십이지에서 토끼는 호랑이와 용 사이에 당당히 자리 잡고 있는 동물로, 
높이 뛰어오르고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발과 용맹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. 
2023년은 묵직하고 힘 있는 걸음으로 멀리까지 갈 수 있는 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그려보았습니다. 
Back to Top